(위에껀 그냥 전선처럼 사용해본겁니다 ㅇ_ㅇ)
일단 그래스 자체속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썬더와 메탈에 의해 만날떄(메탈주변으로 썬더가돌떄 메탈밑부분에 그래스를 생성하면 썬더가 메탈을 타고
내려가면서 아래에서 왼쪽,오른쪽으로 썬더가 방향을 꺽는순간 아니면 접촉하는 순간 썬더그래스로 전환(딱히 아직 대용할 단어는 없지만 썬더그래스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썬더그래스가 형성되면
썬더가 금속의 성질을 약간 품고있다는 느낌입니다
금속처럼 고정되있지만 썬더의 속성을 몃몃 지녓습니다
(하지만 썬더그래스 상태에서 메탈로 썬더가 전송되지는 않앗습니다
그리고 액체,고체,기체와 반응하여 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앗습니다.(이것은 아마 물리적인힘이 없서진 느낌입니다. 가연성 물체와 접촉시 폭팔,발화하는것은 물리력보단 썬더에 특징안에 들어가 있는듯 합니다. ex)oil을 아무리 드레그해서 빙빙돌리거나 해도 폭팔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물리적으로 폭팔하지는 않음.)
또한 니트로,c-4등,건파우더등 전기상태에서는 폭발할떄 반응하지 않앗습니다.
썬더 그래스 상태일떈 마그마에 반응하지 않앗습니다.
썬더 그래스 상태가 빨리되는 경우 레이저를 지속적으로 가하면 일정시간이 흐른후 전류(썬더그래스 상태)를 끊을수 있섯습니다. 이것으로 타이머역활을 만들수도 있겟군요.)
또한 썬더 그래스 상태에서 세이브를하게되면
메탈에서 돌아서 썬더가 그래스에 닿은판정이 사라지므로
그래스가 돌과 파우더로 분해된것같습니다.
또한 wheel과 관련해서는 금속성(고체)의 특징떄문에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로 썬더상태의 그래스에 바이러스를 가저가자 썬더로 전환된것으로 보아
썬더 그래스 현상은 버그일 확률이 높아졋습니다.
또한 썬더그래스가 진행되는 그래스에 그래스 상태일떄 바이러스를 넣자 주변부분이 썬더에 의해
스톤으로 변화한뒤 그래스로 변화햇습니다.(위치나 모양에따라 다를것같습니다만 약간씩 이러한 현상이 나올것같습니다.)
또한 썬더그래스 상태에서 bomb을 뿌릴떄
썬더와 반응해서 없서짐을 알수있섯습니다.
(증거로 스톤이 생성되지 않앗습니다.)
그래그 예기가 잠깐 나온것같은데
썬더그래스상태에선 그래그를 하면 부셔지지 않지만
썬더그래스 사이에 간격에 그래그를 하면
그래스가 차례로 부셔저 나가는것처럼 부셔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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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추가발견되면 새글을 쓰겠습니다 ㅇ_ㅇ;;
밑에 사진은 누군가 올려논 스메시(?) 라는 제목에 파일이엿는데 따라한겁니다 ㅇ_ㅇ;;;
망할 그래스...... 날 1시간동안 뻘짓을 하게 만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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