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올리신 글이 님께는 한순간에 유희가 되었을지는 몰라도 다른 사람에겐 상처나 또 다른 사람에게는 기분 상하는 글이 되었을것입니다.
   아까 님이 올리신글에 '어쩌라고요'라는 리플을 다셨을겁니다.

 한순간의 실수가 어떤 파장을 가져오는지 한번 제가 직접 님의 아버님이 운영하신다는 가게에 찾아가서 아버님과 독대를 한뒤 그 후에 일어나는 일로 님의 잘못을 깨닳으시길 바람니다.
 다행히도 제가 있는곳에서 가까운곳에 계시네요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이라 단순히 인기를 끌기 위해 쌍둥이 여자아이의 사진을 올리고 다른 가게의 사진을 올릴수도 있지만 발품 한번 팔아보져.

 제글이 이해하시기 어려우시다면 한줄로 정리해드리져

 제가 직접 님의 아버님을 찾아뵈서 당신이 싸질러놓은 글을 보여드릴테니 뒷수습은 알아서 하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