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출처에 있는 링크 참조
스타쉐프맹기용은 "연기가 어색해서 NG가 정말 많이 났다. 그런데 감독님이 멋있는 컷들만 잘 편집해
주셔서 완성도 있는 영화가 탄생한 것 같다. 이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며 "보통 영감을 받기 위해서는 일본여행을 떠나는 편인데, 올해는 동남아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여행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기사내용중에서
옴니버스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인터뷰하는
모습이 영화덕후인 제 입장에선 썩 달갑지 않습니다.
그리 악한 감정이 없었는데 거부감이 들기 시작하내요.
관심이 많이 필요했던 모양이에요 이번 사태때 관망 혹은
중립적인 쉴드를 쳤었는데 제 손꾸락을 때려주고 싶내요.
사람에 대해 편견 가지지 말자. 색안경을 쓰지 말자.
연예인 걱정하지 말자. 뭐 이런 생각으로 지내는 사람입니다만
이 사람은 걱정 좀 해야 겠는데요??
그리 오래 갈 것 같지 않아요.
아니 오래 안갔음 좋겠내요.
PS
옴니버스 영화라 해도 주연을 꽤찬 이 사람을 바라보는
수많은 무명배우들은 아마 금수저라고 생각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