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 어제 문득 거울을 보니 너무 코팩이 하고 싶어져서 무슨 코팩이 조은지 뷰게 들어와서 막 검색하다가
ㅇㄹㅂㅇ(아라비아)의 ㅇㄹㅈㅂㅅ가 좋다는 말을 듣고 룸메들한테 코팩 같이살사람? 이러니까 룸메가 코팩이 많다면서 하나 줬어여ㅋㅋ
근데 거기에 애기그림이 있었습니당~~ㅋㅋ
(혐주의)
근데 왜 한쪽만 피지가 나오구.. 내 코의 오른쪽 면에는 피지가 없나..? ㅋㅋ
그리고 어제 계속 뷰게에서 두리번 거리다강 새벽 4시반에 suiskin 할인한다는 글 보고 미친듯이 담았습니다 ㅠㅠ
동생도 주고.. 엄마도 줘야징 이러면서 ㅠㅠ 몇개씩 담다 보니 6만언어치 질렀는데 ㅠㅠ
사실 화장도 잘 안하는 오징어인데 ㅠㅠ 기초라서 그랬는지 막 퍼담았어여
그리고 앞으로 매일 화장하면 비비도 많이쓸테니깐! 하고 막 샀어여........또르르...... 나 돈도 없는 학생인데....
그리고 6시쯤 이솔 페이코결제 만원할인 그걸 2만원치 살려다가 정신을 차리고 잤어여..
일찍 자는게 피부에 더 조을텐데 ㅠ.ㅠ
다른 분들 지르신걸 보니 내가 너무 많이 질렀나.. 유통기한도 얼마 안남았던데..
늅이라.. 조절할줄을 몰랐네여 ㅠㅠ 텅장되는거 순식간이네여
담엔 스위스킨 포텐시 포어이레이저 써보고 후기 들고올게염 ㅎㅎㅎ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앟...이렇게 자연스레 뷰게인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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