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고기> - 조창인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바스콘셀로스
<적과 흑> - 스탕달
<꾸뻬 씨의 행복 여행> - 프랑수아 를로르
<엄중히 감시받는 열차> - 보흐밀 흐라발
<맥베스> - 윌리엄 셰익스피어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상록수> - 심훈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마거릿 미첼
<첫사랑> - 이반 투르게네프
<테스> - 토머스 하디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독일인의 사랑> - 막스 뮐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괴테
<좀머 씨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눈길> - 이청준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제인 에어> - 샬롯 브론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이문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변신> - 프란츠 카프카
<인간의 굴레> - 서머싯 몸
<장 크리스토프> - 로맹 롤랑
<사랑의 학교> -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부활> - 레프 톨스토이
<무영탑> - 현진건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우동 한 그릇> - 구리 료헤이
책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었는데 최근에 읽은 책이 없어서
예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소설중 30편을 골라봤습니다.
최근에 감명깊게 보신 책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