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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끄러운 고백
게시물ID : humorbest_303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C빡돈
추천 : 39
조회수 : 7024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10/09 01:31:25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0/08 23:56:41
감기 몸살 같은거 걸리면 몸이 으슬 으슬 떨리고
식은땀 나고 밥맛도 없잖아요
타는 듯한 갈증으로 물만 계속 마시고

이렇게 심한 몸살 때문에 잠자려고 방에 불끄고 누우면
내일 아침이 되면 난 좀비가 되있는거 아닐까..
하는 고민을 합니다
심각하게 하는건 아니고요 그냥 스쳐가는 생각 정도..
근대 아침에 일어나서 좀비 안된걸 잠시 동안 감사 합니다.

저 정상이죠..
30대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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