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릭터도 캐릭터지만, 가장 결정적인것은 마케팅임.
본인은 덕후성지로 인기있는 곳 3곳을 가봣음. 오타거리라던가 아키하바라라던가 한곳은 잘 기억이 안남.
거기서 들려오는 곡은 거의 대부분이 아이마스나 신데마스노래임. 더군다나 매우 크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또한, 노래에서 무슨 "아이마스 신데랄라 유매와 유매대 카나에나이"인가... 그 가사를 계속 틀어줌으로써 세뇌를 시키는듯 함.
그래서 케릭터도 케릭터지만, 마케팅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함. 그에 비해서 러브라이브는 마케팅으로는 마스에게 좀 지는듯하는 기분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