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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30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bleTie
추천 : 1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2/24 00:43:26
쓰다보니 장문이 되었네요...
용광로가 나오고 공찾도 나온뒤 높망 일반
이 많이 사라지고 높망영웅도 스펙이 올라가서 직접
마이크를 잡기로 했습니다 저저번주 첫 마이크때
(학원팟으로!)
길드 지인분들을 데리고 갔다 어지쩌찌 2넴은 잡고
3넴을 잡다 오더를 잘못해서인지 시간이 다되서
그대로 쫑났구요ㅠ...나중에 들어보니 목소리에 긴장
이 담겨져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공략 열심히 보고 대처 방법 마음의
준비를 하고 어제 다시 또 갔습니다 길드원분들 세분
데리고.. 이번에는 수월하게 잡긴했지만 공대원분들
의 이런저런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있어서
기다리고 해결 하느라 약속한 시간이 끝나서 텍터
스 까지라도 1~2트라이 하면서 모두 잡았네요
길드원분들 말을 들어보니 이번엔 자연스럽고 깔끔
했다! 라지만 제예상은 적어도 쌍둥이까지 잡는거였
지만 학원팟&헤딩팟이기도 하고 초보 공장이기에
크게 뭐라하시는 분들은 없었고 오히려 칭찬해주셨
습니다! 너무 정신 없었지만 재미지기도 하고 저도 배
우고 다른분들도 배워가셔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도전하길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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