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정현, <Ordinary>
게시물ID : music_46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ra
추천 : 6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13 03:39:01
An ordinary face stares out a window frosted. it's cold outside 평범한 얼굴이 서리가 낀 창밖을 바라 보고 있습니다. 밖의 날씨는 차갑습니다... And ordinary fingers trace geometric shapes against the glass 평범한 손가락이 유리창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And ordinary her mind's at ease but on grey autumn days like these Aquestion haunts and breakes the fragile peace 평범한 그녀의 마음은 편안하지만, 요즘과 같은 흐린 가을 날에는 하나의 의문이 그녀를 사로잡고 가녀린 평화를 깨뜨립니다. Can a bauble ruled by whim possibly be bought. be accepted by the masses, framed and catalogued? 아무렇게나 꾸며진 장식품도 팔릴 수 있을까.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질까, 액자로 만들어지고 카달로그에도 나올수 있을까? Cuz the dreamer never wins its wings must wet and,withering, give away spirit Blown loosely in the wind 날개를 가질 수 없는 몽상가는 눈물을 흘릴 것이며, 희망도 사라져 영혼을 바람속으로 날려버리기 때문에... The misplaced faerie trying to and oh it cannot know where to look 잘못된 곳에 있는 요정은 날아오르려 하지만, 오, 어디를 봐야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The mysterical heart can't understand 신비한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And suddenly the glass fings outward early morning air is offered Thick and drunk in-in by hope-starves lungs are blood red lips and dragon laughter 그리고 갑작스럽게 이른 아침 창 밖에 부는 바람에 유리창은 흔들리고 깊숙히 희망에 취해버린 굶주린 폐 속은 피로 붉은 입술과 용의 웃음입니다... Dreams of happy ever after too unfit for ordinary minds? 행복에 대한 꿈은 평범한 마음에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 것일까? 박정현 씨가 직접 작사, 작곡하신 Ordinary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