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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3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기농쫀디기
추천 : 12
조회수 : 309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6/12 10:07:18
카스에 사진 올려놨더니..
나는 친구가 아니라 그냥 스쳐간 사람이냐..
나는 나쁜사람이라 초대 안했냐..
여러 사람들이 서운하다 하셔서...
오면 해주겠다 올테면 와라 했더니..
입이 방정이지..단체로 집에 왔어요..ㅜ_ㅜ
결국 이틀연속 음식만 함..ㅋㅋㅋ
덕분에 냉장고가 아주 깔끔해짐...
근데 이상하게 기분은 좋으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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