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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1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특급정신병자
추천 : 0
조회수 : 5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14 11:07:10
어제 친구들과 여친친구들과 같이 술을먹엇슴
분위기 정말좋앗는대 티비에 꺽기도가 나옴
다들 보고웃길래 갑자기 나도 하고 싶어짐
여친이름이 민지라 민지렁이 민지렁이를 시전함
다들 빵빵터짐 근대 여친은 표정이 굳음
아 내가 율동을 안해서그렇게 화가낫나 싶어서
바닥에서 꿈틀거리며 민지렁이를 다시 시전함
다들 배잡고 쓰러짐 주변태이블들도 웃음
근대 여친은 표정이 더 굳어지더니 맥주피쳐를 들더니
나한태 붇기 시작함 그러자 갑자기 오줌맞은 지렁이에
영혼이 나한태 빙의해 더욱격렬히 꿈틀댐.
다들환호성을 질러줌 환호성을 들으며 일어나서
인사한번해주고 자리에 앉는대 누가 뺨을갈김
잠시 정신이 나가따 돌아와보니 여친은 사라짐
술집사장님이 피쳐 하나 가져다주심 너무재잇엇다고
하이파이브 한번해드림
핸폰보니 ㄱㅅㄲ. 라고와잇음
요즘 살이쪄서 가슴커지긴햇는대 그래도남자한태
가슴커는 아닌거같아서 전화함
안받음 왜안받는거임??
민지. 보고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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