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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싱나게 체르노에서
게시물ID : dayz_3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꼬옴
추천 : 5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11 05:28:50
안녕하세요!!! 데이즈를 하면서 어떤분이 오유를 아냐고 물어보시고 그 뒤로 오유에 관심이 생겨서 가입하고!! 많은 접속을 한 뒤! 이렇게
글을 써보아요 허허헣...
 
예전에 10명이상? 모여서 밴딧했던 그때 다음으로 8~9명 분들이랑 밴딧을 하기 위해 모엿어요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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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_00003.jpg
 
은.. 시장통이였달까... 그래도 재미잇었어요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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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방을 위해 저분은 바지를 위해... 발로타까지 뛰어왓는데 음... 그냥 재미있어서 한번 올려보아요 그 분한테도 올릴꺼라구 했었구요 허헣
 
 
2014-10-11_00011.jpg
 
 
그렇게 밴딧하면서 핵인 분들 만나고 죽고 다시 오시고 주먹밴딧으로 풀템되시고 ㄷㄷ 주먹밴딧으로 죽으시고 같이하는 분들은 난장판이엿는데.. 흠.. 저는 다른 분과 함께 집에서 옵저버를 하고 있었죠.. 아직 저에게 많이 어려운 밴딧.. 그래도 한명도 못죽이고 옵저버만 하다가 끝나지만 재미가 솔솔!!!
 
혹시 같이 하실분들 스팀아이디 알려주세요 V//V   저 혼자 있을때 쓸쓸해요..혼자했다가 외국인의 장난감이 되서.. 무서워서 혼자는 못하겟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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