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라는 처음 나올 때부터 덕질 했는데 작가의 꾸준한 병크와 요새 캐붕으로 잠시 그만두고 완결 되면 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진격의우익은 하... 노답... 저번에 오유에서 쓰던 아이디에 리플을 쭉 넘기다보면 오유에서 무한 덕질한걸 발견 할 수가 있는데. 그때 진격우익 게시판 분리 어쩌고 엄청 말 많았는데 안된게 천만 다행. 리바이한테 목숨 걸고 디씨질하고(정신이피폐해짐) 만화책 사고^^! 여러가지로 시간 낭비에 돈 낭비 심하게 했습니다. 물론 만화책은 불싸지름. 음 지금은 애증이 아니라 '증'만 남아 있지만 그당시에는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