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째로 애들이 장애인이에요? 왜 애들을 장애인에 비유를 해요?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정말
그리고 두번째로 보자보자하니까 듣는 장애인 기분 나쁘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하는 댁들이 장애인을 가까이서 보기라도 했어요? 뭐가 제어가 안되고 뭐 어째요?
세번째로 장애인들도 무개념 부모처럼 아 내가 장애인인데 어쩌라고!!!!! 나한테 양보하고 나를 보살피고 이정도는 용인해줘야하는거아냐???? 하면 욕먹어요 ㅋ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 정도가 심한 장애면 보호자 다 따라다니구요 아직까지 그 보호자들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를 보지도 못했네요
뭔 이상한 비유들을 계속 해요 애들이 장애인이에요? 장애은 어쩔수 없는거고 애들이 뭐 조용히 해야지 뛰면 안된다하면 못알아 듣는 정신지체장애인이라는거에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