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7월달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6만원치 썼네요
딱 패키지 가격만큼을 질렀네요.. 블자야 밥값은 했다 ㅡㅡ..
보니까 주로 모험모드를 과금하고 일퀘깨서 받은 골드론
카드깡만 열심히...
낙스랑 모험가연맹은 과금으로 열고, 검바위는 1주차만 골드로 열어 놓은 상태네요 ㅋㅋ
일년반정도 하고나니 방밀이나, 얼방덱같이 필수전설 많은덱 빼곤
엥간하면 다 돌아가니 더이상 과금욕심도 없고 ㅋㅋ
사실 이번 모험가 연맹도 걍 골드 모아서 열까 하다가
너무 귀찮아서 과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