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직장인인 나에게 디아블로3는 먼나라 이야길뿐 시간이 없는내겐 내가 할수있 거라곤 눈팅밖에 없었다

시발 니가 만렙이라고 쫄해준다며!! 금요일날 일끝나고 4시간 죤나빡세게해서 40까지키워준거 죤나 고맙다

근데 접어?? 그럼 난?? 이제 맛들려서 토,일 혼자 피시방에서 하는데 당최 뭔소린지 모르겠다

악사 진짜좋다며?? 데미지가 쩐다며?? 내껀?? 내 악사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날 템 알려준다며 뭐사면 좋은지 알려준다면서 접으면 난 어쩌냐 인터넷 암만 찾아도 

획일화된 회사 시스템에 적응된 나는 유도리란게 없단말이다...... 니가 틈틈히 오유 하는걸 알고있다

디아했으니 쉽게 디아게시판을 떠나지 못했을거라 본다 돌아와라.... 시발 전화라도 받아라....

뒈졌냐?? 스킬도 내멋대로 쓰고있다 아이템은 잘끼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55렙인데 

영혼석 보스 뒈질생각을 않는다.... 돌아와라....알려주고 접어라 부탁한다.... 아침 9시에 

피시방와서 이렇게 글남긴다....나 접속할게 돌아와....스킬 쓰는법이랑 템 뭐사야하는지만 알려줘....

영혼석 보스잡고 있을게... 서프라이즈로 내 방 들어와라 항상 열어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