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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새끼덜만 요령문화권에서 온 오랑캐이다.
게시물ID : history_30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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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6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0/05 11:30:23

먼저 삼국통일이라는 거짓말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며, 심지어 당시에도 삼한일통이라고는 하였음.

 

삼국통일이라는 개소리는 실상은 고려조를 세운 오랑캐들의 한국민족에 대한 침략을 합리화하기 위한 북방계 지배집단으로부터 도출된 엉터리 억지사관이 원인이라고 보여지는 것임.

 

그리고, 단군으로부터의 계승의식이나 발해에 대한 동족의식은 그러한 개성과 서울의 구체제오랑캐지배계급으로부터 기인하는 것이고, 쉽게 말하면 금마덜의 역사임. 지금 대치동에서 코박죽하는 개;새끼덜 내에서 일부 상경해서 매국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것들이나 진보적인 진영의 사람들을 뺀 자들인 태반을 말하는 것임.

 

지방은 식민지다라는 책을 쓴 전북대 강준만 교수에 의하면 상경해서 올라간 새끼덜이 자신의 출신지에 대해서 적대적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한다.

한마디로 그들은 이제 난 놈이고, 자신은 서울의 판에 낀 놈이니까 지방버러지는 꺼져라 그런 것이다. 이러한 인재상의 프로파일자체가 어떠한 식으로 서울의 적폐들이 그들의 지배하는 체제내에서 그들의 체제내로 흡수시켜주는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서 적당한 유연성을 가져왔는지가 드러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것은 어떤 의미로는 한민족 특유라고도 할 수 없고, 어쩌면 근친혼에 의한 유전적 열화에 대한 본능적인 회피욕구인 족외혼이라고 하는 그들의 유전풀에 대한 선민적인 관리의지이면서 어차피 외부로부터의 유전자가 필요한 겸사겸사 똘마니 새끼덜을 경쟁시키는 일종의 관습인 것이다.

 

따라서 상경한 놈들은 대저 갸들이 깔아주는 연애하고, 결혼하기 딱 좋은 환경에서 good salary, good marriage 요 지랄이나 카는 종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하면서 이미 서울체제의 수호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출계집단을 분석하자면 매우 심각하게 그들의 성분자체가 오랑캐집단임을 indicate하고 있으며, 바로 얼마전의 개천절 따위도 바로 그러한 것에 다름 아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한민족을 무력으로 지배하고 있는 오랑캐집단의 퓨덜리즘이다.

 

한민족은 일단 전라도와 충청도와 경상도와 경기도, 그 무엇보다도 애초에 서울 그 자체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한 민족이라고 보여진다.

특히 서울에 대해서 말하자면 구체제의 한성부는 강북에 있었고, 지금의 강남지역은 한성부가 아니라 양주와 광주따위였음을 상기하자.

강남의 한강 맞은편일대도 답십리, 마장동 너머는 양주, 광주였던 것이다.

 

그러나 바로 그 양주와 광주지역에서 한성백제가 자생적으로 발달하였다. 암사동의 선사시대유적이나 천호동이나 풍납동 일대의 인구집단이 백제의 성유적의 주류집단임을 부인할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미 1960년대의 전라계의 대거상경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도성을 둘러싼 고려계 이민족지배계급과 백제계 피지배계급에 의한 위력과 위계에 의한 복종관계가 조선왕조라는 시대 전체를 관통했다는 것이 된다.

 

한국사에 대해서 조금 아는 작자라면 임란당시에 도성을 양반과 왕족새끼덜이 버리고 떠난 공간을 일시적으로 노비들이 차지했음을 알고 있다. 그런데, 바로 그들 양반새끼덜의 노예이자 종자사는 계급이던 그들은 정작 백제계의 토착민들의 후예이거나 물론 고려계 지배계급새끼덜의 피가 조금은 섞였겠지만 여전히 계급적으로 기능하는 백제계 천민이나 상민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은 확연하게 드러날 수 있게 구분되어 있었다. 만약에 고려놈들의 피가 조금이라도 튀었다면 그러한 작자들은 중인으로 행사하지 절대로 천민짓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선의 지배계급이라는 놈들은 초기에는 조금의 수혈이 되었지만 나중에는 싸그리 한통속한동문이라는 것이 되어서는 그 모든 엘리트는 정몽주와 길재라고 하는 고려조의 사조로부터 기인하는 자들의 학문적인 계보가 아닌 작자들은 어지간하면 판에 끼지도 못하였다.

이러한 작자들을 사림이라고 하였는데, 다만 여기에 본인이 첨가하고자 하는 것은 그 것은 단순한 학문적인 계보가 아니라 실상은 인종차별적인 선민집단이라고까지 그들의 족보따위를 연구하면 그렇게 간주된다는 것이에요.

 

즉, 한국의 아주 오랜 적폐인 학연, 지연, 혈연은 실상은 모두가 이러한 정복집단에 의한 것이라고까지 간주된다는 것이에요.

 

 

그러한 갸들의 선민사상이 드러나는 것이 바로 단군으로써 단군이라는 놈은 일단 출생지는 갸들이 장악한 지역인 경기도일대의 경기도 강화도나 황해도 구월산, 이 것은 고려조적인 부분이 매우 드러나는 입지이고, 혹은 평안도 평양 요따구라고 하며 정작 고고학적인 연구결과상으로는 남부한인들과는 상이한 문명선상에 있던 자들로 비정된다. 

 

먼저 구월산일대나 평양 따위는 소싯적에 근구수왕이 다스리던 통치강역내에 과연 들어가 있었는지 그러니까 당시만 하더라도 한민족지역이 아니던 지역으로 간주될 수 있는 지역이고, 강화도는 실상 고려조의 피신정권이 잠시 거기에 있었다고 해서는 우겨넣은 것이 아닌가 그렇게 간주된다. 상기한 어떤 지역도 정작 고대체제내에서 한국인들의 중심지는 아니었으며, 단지 평양은 고구려세력이 그 이전에 있던 낙랑놈들을 내쫓고 거점으로 삼은 적은 있다.

 

그러나 정작 그러한 평양으로부터 한민족의 큰 할배가 거기에 있었다 요렇게 말하면 되려 이 것은 고구려의 존재에 대한 고구려를 욕보이는 짓이 되어 버린다. 어찌 감히 우리역사가 정복했던 오랑캐가 우리의 조상이 된단 말이냐. 정복한거는 정복한거잖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건 미친거지.

 

 

특히 그 것들이 발해와 요령문명의 자손임을 참칭했다는 것을 그 작자들은 바로 당나라치하의 요령문화권이던 산둥반도와 허베이와 산해관일대의 동북3성의 서부지역새끼덜이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만주로 넘어온 짱개들이 발해의 지배계급이랍시고 잠시 집권하던 것들이 한반도로 내려온 것들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현 한국의 중앙집권적 체제는 정복집단과 피지배집단간의 노예제로부터 근간하는 악의적인 반민주적인 시스템이다.

 

발해라는 것은 당식 관제와 당식 공복을 지정한 당나라놈들의 나라이며, 특히 고구려와 신라가 스키타이로부터 문물을 많이 받아들였던 것을 비하해서는 바로 스키타이의 나라였다고 하는 파르티아의 음차를 따서는 발흐라고 한 것을 나중에 또한 천한 뜻을 지닌 바다 해자로 바꾼 것이다.

 

즉 발해라는 이름은 그 나라의 국민들이 능동적으로 붙인 이름이 아니라 오랑캐 지배계급이 토착인들을 비하하는 뜻으로 쓴 작명인 것이다.

 

뭐 내 말이 개구라같으면 실록이라도 찾아보기를 권한다. 조선왕조실록에 명백하게 오랑캐것들은 바닷가에 산다라고 해서 바닷가놈들은 천하다는 의식을 가진 문장이 명백하게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그 바닷가놈들이 천하다는 의식은 아예 한민족 전체를 돌려까는 말이라는 말이다.

충청도와 전라도도 애초에 바닷가이거니와 나아가서 퉁구스카와 한민족을 포함하는 동시베리아권 제민들 전체가 다른 말로는 이누이트라고도 하는 시베리아권의 어로민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아주 먼 옛날에 매우 추운 시절에 러시아에서 훗카이도로 썰매로 건널 정도로 바다가 얼던 시절부터 존재하던 지금은 에스키모로도 알려진 툰드라와 동토지대 어로민족들이 동시베리아인들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의식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금마덜은 중국쪽이나 몽골쪽에서 온 침략집단임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다.

 

특히 바다 해자는 김해가 금관경 혹은 금주에서 어떠한 연유에서 격하되는 일이 있었는데, 아마도 본인은 이 것을 아지발도의 개성상경전쟁의 주축이 된 경상도남부민들의 지역을 격하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렇게 해서 금주에서 격하된 명칭이 바로 김해이다.

 

그 뜻이라는 것은 김자는 흉노와 관련이 있으니까 너거는 바닷가 흉노새끼(=김해)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삽시간에 마한, 진한, 변한이라고 하는 한민족 3대 고대지역의 한 축이던 한민족의 발상지가 격하가 된 것이다.

 

그런데, 일베 개;새끼덜, 특히 일베새끼덜 중에서 인서울 루저새끼덜의 일부는 국정원에 포섭되어서 시계따위를 자랑하기도 하였는데 그러한 개;새끼덜이 힐긋 보이는 악의적인 비하하는 내용인 경남인들은 흉노새끼다 요 지랄을 카는 집단은 금마덜이 정작 발해짱개;새끼놈들이 토종한인에게 개지랄병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대해서 조금 배워먹은 척 하는 점잖은 인서울엘리트새끼덜은 금마덜은 실상 못 배워먹은 새끼덜이라서 그 지랄을 한다고 카겠지만 정작 애초에 고려조의 기호지방내에서 정착했던 같은 오랑캐새끼덜의 역사인지가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들이 거주이전의 자유와 언사의 자유가 없던 시절에는 서로 몰랐기 때문에 공존했지만 지금은 그러한 문화가 충돌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즉, 인서울중심의 전제주의는 이념이자 문화충돌이라는 것이다. 이미 그러한 이데아 자체는 사실은 삼남계중에서는 하이 프로파일을 지녔던 지방국회의원의 정원을 맞추기 위해서 서울의 중앙당과 국회로 불려들어간 한민당내에서도 진보측에 속하던 장면과 허정으로 대표되는 민주당 신파세력이나 민주당들이 이미 성립시켰지만 5.16에 의해서 전복되어서는 중지되었던 지방자치제를 재부활하였던 김영상과 동교동계들에 의해서 이미 도마위에 올랐던 토픽인 것이에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인서울중심 레짐은 여전히 위계와 위력에 의한 방식으로 지방을 통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특히 그러한 중앙중심 엘리트새끼덜인 언론, 관료, 법조계, 심지어 방송계 딴따라 새끼덜까지 중앙에서 스크럼을 짜고 이권을 독식하는 체제내에서 최소한의 민주적인 프로세스는 위협을 받는다는 것이다.

 

솔직히 지거국 나와봤자 서울예술대 나온 외모지상주의 그런 것들보다 못하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현실이다. 솔직히 서울예술대 나와서 호빠창놈이나 되어도 한국식 서울중심체제가 그 유흥가의 젖줄이라는 명제가 있는 이상 지방좃소보다 더 낫다.

 

애초에 서울이라는 도시 자체가 그따구로 생겨먹었단 말이다. 서울에는 단적으로 진정한 생산기능은 거의 없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한 지점에서 베를린이나 도쿄와도 비교되는 것이다. 베를린에는 자동차 공장이 있고, 도쿄는 그래도 도쿄항구도 있고, 수산물도 잡히고, 항만공단도 있는 곳이다.

 

근자에는 뭐 연구용역프로젝트들이나 수행된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 연구프로젝트들도 미국 실리콘밸리의 양아치새끼덜을 본 뜬 세금 털어먹기일 뿐이지 뭐 성과는 없잖아. 미국 캘리포니아의 부촌새끼덜이 하이텍 요 지랄카면서 실상은 국방부 연구비 받아서는 사유화하듯이 말이다. 문제는 이 한국새끼덜은 아웃풋도 보잘 것 없는데, IPO 요지랄이나 한다는거지. 셀트리온 매출액이나 보라고. 그건 숫제 사기인거다.

토건프로젝트가 안 팔리니까 주식시장에서는 미국말로는 하이테크를 줄여서 하이텍이라고 하는 IT, BT, CT 요 지랄인거 그냥 소재로 파는거다. 그 지랄은 이미 닷컴버블이 꺼질 때에 개구라로 밝혀졌는데, 정작 4.5세대 전투기 맹근다고 카면서 하드웨어는 여전히 F16 기반인 수준이다.

F35가 진짜로 진보된 부분은 개좃도 없다. 그냥 소프트나 업그레이드해서 F16에 쳐 단거나 똑같은 수준인데, 기체비 한 번 더 뽑아먹은 수준이다. KFX가 나오면 그 지점이 명백해지기 때문에 개지랄을 하는 것이고, 레이더에 대한 반사면적 그딴거 그냥 파생형내에서도 다 아우를 수 있는 거였는데, 개발비 존나게 납세자들의 세금 후려친거다.

그 지랄을 해야지 실리콘밸리와 캘리포니아의 공대 나온 졸부새끼덜한테 돈이 떨어진다는거다.

 

셀트리온 서정주 개;새끼같은 놈들 말이다. 한국 역시도 00학번대부터 BK사업 요 지랄할 때부터 연구사업이 복마전이 되기 시작해서는 지금은 개판이라고 할 수 있지. 이노베이션이라는 것도 이제는 그냥 주식적인 판매하기 위한 소재에 불과하다는 거에요. 20세기까지의 과학자들은 그래도 인류의 문명에 도움이 되는 놈들이었지만 21세기부터 과학자라는 개;새끼덜도 한갖 시녀계급에 불과한 어쩌면 줄세워놓고 싸그리 죽여버려도 별반 있으나 없으나 한 것 따위인 돈이나 후리고픈 사기꾼화되어가고 있다.

 

라이트형제가 씨이벌 세금으로 비행기 개발했냐 이 조까튼 놈들아. 에디슨은 세금으로 전기시스템 개발했네. 에라이.

 

그냥 싸그리 인서울이민족지배계급 새끼덜의 거짓부름으로나 간주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현정부가 존나게 많은 돈을 실상은 개인에게 쏴주고 있으면서 아가리로는 정부는 공정하다 그 지랄이나 하는 것이 현대적인 큰정부인거에요. 그러다가 왜 그 지랄카냐고 하면 쥐꼬리만한 커머너들의 복지나 도마위에 올려서는 통수나 치는 것들이지.

 

하여간 요즘에는 교수달면 의새보다 더 낫다고 칸다. 부가가치세는 별도로 더 내지 않는 개병신이 연구비 받아서 그들만의 쇼를 존나게 한다.

 

요즘에 해운대 청사포의 최고급 횟집에 단체로 예약하는 것들은 공무원 경우회 아니면 연구소새끼덜이라고 칸다.

 

나는 공대 출신이지만 공학, 과학 그 지랄도 이미 타락했다. 나는 전세대의 과학자들이나 공학자들이 세금이나 축내는 개돼지라는 관점은 상상도 못하였는데, 지금은 그러하다. 그 모두가 인서울학교개;새끼덜의 거짓부름인 것이다.

 

 

뭐 그렇다고 그냥 알어서 쳐 들어라. 그들때문에 제대로 하는 사람들조차 비난받는다는 물타기는 하지 말거라. 나는 비정상때문에 정상이 압도당하는 것도 개지랄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비정상에게 정상이 압살당하면 종국에는 비정상밖에 남지 않는다. 그게 바로 직시해야할 moment of truth 라는 거다. 너는 직시할 수 있겠니? 그 진실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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