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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가짜다. -2- 서울기득권새끼덜의 거짓부름.
게시물ID : history_30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reK
추천 : 0
조회수 : 8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0/01 18:19:14

그 작자들이 비정하는 요령문화라는 것은 실상은 문명으로 피지도 못했던 종자들이다. 쉽게 말하면 dead end라는 것이다.

 

오늘날 상식적인 관점으로 한수유역문명은 암사동일대에서 즉 한강일대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하였다. 이 것은 후일에 한강백제가 된다.

한강백제는 후일에 금강유역으로 물러났고, 이 일대를 마한이라고 했던 것이다.

 

그리고, 가야와 신라는 기존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가야자체는 궁극적으로는 신라의 제후국인 영주세력화 되었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세력들을 호족이라고 하였다. 호족과 서양의 봉건영주들은 거의 같은 개념이다.

사족으로 봉건이라는 말을 서양의 feudalism에 붙인 것 기성세대 서울학자새끼덜의 전반적인 오류이다. 분봉이라는 것은 고대 주나라라고 하는 중국의 질서에서 나온 양식이라고는 하지만 실지로는 후대의 돌궐계 군벌세력들이 중국을 할거했던 상황의 데자뷰로 보여진다.

어찌되었건 봉건이라는 것에는 나뉘다라는 뜻이 있다.

그러나 정작 퓨덜리즘에는 나뉘다라는 뜻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모화사상이 잔존하던 세대의 기성세대 학자들이 엉터리로 쳐 붙인 것이다.

 

오히려 가야라는 것의 가라는 글자가 뜻하는 family라는 뜻이 feudalism과 되려 상통한다.

 

이러한 지점은 구체제 서울학자새끼덜이 고의적으로 곡해할 여지가 충분한 동기를 제공한다고까지 할 수 있다.

이러한 지점에 따르면 뭐 지금은 어쩔수 그들이 만든 엉터리 표현인 봉건이라는 표현을 이글에서도 써야 되지만 본디 한국인들의 정치제제는 봉건제 가야식시스템이었지만 침략자들에 의해서 중앙집권적인 전제주의로 바뀌었던 것이다.

 

그러한 후대에 일어난 침략자들의 사고방식이 가장 근자에 헌재재판관 개;새기덜의 수도이전위헌으로써 그들의 통치관념을 드러냈다고까지 표현할 수 있다.

 

요컨데 신라조의 왕들은 경주주변만 통치하고, 성산가야나 대가야 세력들의 사람들의 부족주의적인 전통을 존중해서 그들의 지역이니까 그들 마음대로 자율적으로 할 수 있게 내버려뒀던 것이에요. 그에 반하면 고려새끼덜은 그러한 지방세력들의 권한을 일개 이장이나 아전수준으로 제약시키고, 그들이 보내는 개성에서 보낸 하수인새끼덜에게 사역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고려조부터 한국식 카스트 신분제가 자행된 것이다.

이러한 시대의 일체를 참한민족의 암흑기라고 부를 수 있다.

 

이러한 체제는 20세기까지 지속되어오다가 동학농민운동과 4.19혁명에 이르러서야 지방인들의 참정운동에 의해서 타파되려고 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인 민주화의 두 상징인 인물인 김영삼과 김대중으로 압착되면서 현대의 6공화국 체제를 이끌어낸 것이다.

 

여기서 게르만족의 남하로부터 이어진 서유럽 퓨덜리즘과는 다르게 본디의 씨족사회가 부족사회가 되고, 중앙권력에 카운터파트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애초에 퓨덜리즘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날의 동남아나 아프리카조차도 여전히 지방에서는 부족장들이나 지역유지가 그 지역의 정치권력을 대표하는 것이다.

 

반면에 한국의 관과 촌주의 이분통치구조는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결과 한국에서는 촌주권력인 이장과 관의 권력인 동사무소와 면사무소가 각각 분리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미국의 카운티에서 지역민의 대표격인 메이어가 관의 오피셜 리더쉽인과는 조금 다른 지방자치제 이후에도 남아있는 잔존하는 부분이라고 보여진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미 지방자치제가 인정된만큼 상위 오피스인 군수나 도지사를 지역민이 직선할 수 있게 된 것으로부터 앞으로는 일치성을 보일 것이다. 그에 따라서 면사무소의 공무원들의 지위 또한 이장이나 군수를 보좌하는 지위로 제한되어야 할 것이며, 또한 그러한 그들의 옥상옥인 중앙부처의 권한도 대폭 축소되어야 할 것이다.

 

반면에 인서울 대치동 코박죽 새끼덜중에서도 퓨처문돌이 새끼덜은 아직도 중앙부처의 고위공무원으로나 편입되는 것이 제법 축에 드는 작자가 되는 코스인줄 착각하고 있으니 이러한 두 패러다임의 충돌이 어느 정도는 일어날 것이고, 이미 검찰과 법원을 통해서 드러나고 있다고까지 간주되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물론 사람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가야적인 잔재가 거의 완벽하게 남아있는 행정구역이 존재한다.

 

대가야.png

 

바로 이 곳이다.

 

고령군 대가야읍에는 아직도 바로 가야집단으로부터 기인하는 취락과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관청가와 배후의 대가야집단의 패밀리 무덤군까지 완벽하게 보전된채 남아있다.

 

애초에 신라조때만 하더라도 이러한 형태가 경상도 패러다임의 대세였다는 것이다. 심지어 신라가야지역의 핵심도시인 부산의 한복판에도 복천동 고분군이 존재하는데, 그 것은 동래성의 내부에 존재하기 때문에 본디는 복천동의 호족세력의 패밀리 무덤을 감싸는 성곽이 본래 동래성의 창시자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관점으로 보자면 동래부사성이나 명륜동 향교와 같은 것이 외래집단이 동래성의 본래 주인들을 내쫓고 이식한 통치조직의 잔재라고 보여진다는 것이다.

요컨데, 개성이나 서울에서 보낸 하수인새끼의 관저가 부사성이며, 향교는 그러한 십자군새끼덜이 억지로 쳐 지은 이슬람세력 한복판에 크루세이더 새끼덜이 가서 세운 교회와 같은 것임이 삽시간에 드러나는 것이다.

 

정작 부산지역은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하는 화엄종장들의 성지가 가장 많이 있는 곳이다. 즉, 어쩌면 화랑의 유식불교의 진짜 본산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부터 그러한 이식집단을 지방에 쳐 넣었던 구체제 인서울엘리트새끼덜이 요령문화따위나 그들의 조상이라고 하는 개;새끼덜이 어떤 놈들일지 조감해보면 그들이 쉽게 외세집단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작자들이 홍준표, 윤석열, 배현진, 김종인이 이런 작자들인 것이다.

 

뭐 김종인의 울산 김씨는 어디서 나온 좃보인고 캤더니 ㅋㅋㅋㅋㅋ

 

울산김씨.png

 

경순왕, 화엄종, 충숙왕은 다 조까라 그러고, 충숙왕계열이면 몽골놈일 가능성도 조금 있겠다 캤지만...

 

여흥민씨 기둥서방 집안이었네. ㅋㅋㅋㅋㅋㅋ 그게 장성에서 울산 김씨 요 지랄카는 새끼덜. 에라이. 소싯적에 여흥민씨 보빨을 잘 했구나. 그게 씨발 소싯적 양반좃보클라스다 씨발.

 

본좌의 하프제주링 중에도 여흥민씨 단독상속녀나 하나 물었던 놈이나 소싯적에 있었다면 고양부말고도 또 하나의 세계가 더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ㅋㅋ 야따 씨발 러미널이나 한상자 들고 가서 타임머신 타서 자빠뜨리면 되냐.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참고로 근자의 중국에서는 이러한 놈들을 관롱집단이니 뭐 그러한 고유명사를 붙여서는 부르기 시작한다는데, 한국과 일본은 아직도 언사가 미개해서 말이다. 역사라는 것도 어찌보면 언론의 하나인 것을.

 

요컨데, 일본의 메이지계열의 그 썪어빠진 놈들도 고유명사 하나를 붙여서 싸그리 일컫는 지칭하는 워딩을 하면 대중에게 쉽게 인지된다는 거지. 그렇지만 그러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러한 작업은 하지 않지. 

그러한 지점이 언론의 궁극적인 기울어진 것인 것이야. 한남충, 프롤테타리아, 부르주아, 폴리페서, 좌파 요지랄카는 이러한 이간질용 워딩은 존나게 잘 하면서 적폐새끼덜 정작 지덜에 관해서는 워딩을 안해요.

야 씨발 같은 전라출신 형제가 형은 프롤레타리아고 동생은 부르주아다 그 것도 이간이냐? ㅋㅋㅋㅋㅋ 조까튼 새끼덜. 

인서울 문돌이 새끼덜 니덜만 쿨게이짓하면서 세상을 평하고 논하는 지랄병을 하지만 니덜이야말로 도마위에 함 올라봐라 이 씹;새끼덜아.

도마위에 오른 생선의 지위로 너희는 강등이다 이 조까튼 놈들.

 

권문세족-사대부-양반-서인독재-윤보선, 박정희 시대의 서울명문가출신 관료가집단들을 싸그리 엮을 작명센스가 하나 필요한데 말이다. 그냥 딱 들어도 대가리에 박히는 카피라이트가 말이다. 아따 석탈해님이시여 참부처의 이름으로 하나 제발 점지해주소. 비나이다 씨이벌.

 

 

대저 역사라는 것도 이러한 언론플레이의 일부일 뿐이니 진위를 가린다는 것은 지식보다는 지혜가 필요한 것인 것이다. 특히 한민족마냥 역사와 지배권을 한큐에 정복으로 강탈당한 민족이라면 참으로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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