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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목포 해양경찰청장이 무전으로 4차례나 승객들을 밖으로 나오도록
게시물ID : sewol_30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2
추천 : 11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4/05/23 09:33:23
오늘도 역시 눈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세월호사건이후 하루도 눈물바람을 하지 않는 날이 없네요
예은이아빠 글을 보니 또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예은이 아빠글(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20) 중
'목포 해양경찰청장이 무전으로 4차례나 승객들을 밖으로 나오도록 방송하라고 지시했음에도, 현장에서는 아무도 그 무전을 받고도 전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밝혀내야 할 진상 중 하나입니다.'
이거 꼭 밝혀내야할 것 같습니다
 
해군참모총장이 2번에 걸쳐 통영함파견을 지시했음에도 묵살하고 목표해양경찰청장의 무려 4차례의 지시도 무시한 그 위치 청와대 아니면 어디겠습니까
박근혜김기춘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무슨 여론을 돌리겠다고 꼭 그렇게 죽여야만 했는지..
고리원전재가동, 9200억방위비분담금, 새누리당안 기초연금법안 처리, 국정원남재준 부정선거댓글 간첩조작 책임,닥내연남 정윤회에 대한 여론의 관심 돌리기..
이런게 수백명의 생명을 수장해서 국민들에게 관심을 온통 여기에 쏟게 하고 처리해야만 했던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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