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참고로 현재진행형이긴 합니다만, 이제 곧 출근을 위해 자야할것같군요.
단한가지의 문제점은, 플레이어들이 맛이 갔습니다...
그놈의 서든때문에 다 배려놧어요.
왜 이렇게 말을 하냐면요...
거점을 확보를 하라는 미션이 있으면 저격, 원거리 공격하는애 들고서 한번도 거점 확보같은거 안하고 그냥 뒤에서 킬딸만 합니다.
문제는 그러면서 본인들이 잘한다고 생각하는거;;;;;;;;;;;;;;;;;;;;; 게임을 계속 지면서 하는말이
"니네가 못해서 그래"
What?????????????????????
주변 사람들이 보다못해 설명을 해줍니다. 이건 이렇게 하는게 목표인데 거기서 저격총을 들고 있는건 바보짓인거 같다. 빠르게 뚫고 돌격해야하니
다른 케릭을 해라. 라고 하면 한다는말이
그런거 너희가 해. 내가 뒤에서 다 죽여줄게.
.....그러면서 잘하기라도 하면 말이라도 안하지... 진짜로 말 그대로 뒤에서 다 죽여줘서 편하게 할수 있게 해주는거면 말도 안하지...
10초에 한번씩 죽어나가면서 무슨.......
이 단 한가지의 문제점 빼고는 다 괜찮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어요... 저것만 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