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것을 결코 단지 슬랭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것은 명백하게 의도적으로 사용된 단어입니다.
출계집단 지배를 순우리말로 풀어쓴다면 새끼의 새끼의 새끼들이 지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문을 쓰면 자자손손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한국의 학연, 혈연, 지연 중에서 혈연집단을 논한다면 윤석열이라는 놈도 윤씨 새끼덜 중 한놈(=one of them)입니다. 즉 금마도 새끼입니다.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나아가서 한국의 역사는 중경 개성과 남경 한성에서 유래하는 고려계 새끼덜이 신라인들과 백제인들을 지배해온 역사라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새끼가 맞습니다.
중국의 현대사에서도 유려한 한문으로는 관롱집단이라고 불립니다. 순우리말로 다시 적으면 단수로는 새끼, 복수라는 새끼덜이 됩니다.
그러므로 선비족새끼덜이 씹선비짓을 하면서 중국인들을 2천년 지배했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금 유려하게 표현하면 선비족 관롱집단들이 중국인들을 2천년 지배했다가 되지만 관롱집단이라고 카면 못 알아들으실 분도 많으니 그냥 새끼나 새끼덜이라고 말하면 알아 쳐 들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