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대인들은 별로 역사에 관심없는 놈들이고, 실상 관심을 가져봤자 별루 실익이 없는 사람들이지만.
왜냐면 애초에 바나나같은 사람들이니 알게 뭐야. 그러하기 때문에 유대인의 역사는 정작 로마인들에 의해서 가장 많이 주작당했고, 별반 관심없는 것으로부터 게르만인 로마카톨릭들이 엉터리로 클레임한 것들이 태반으로 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본인의 중앙아시아의 패러다임 단순분류법에 의하면 유라시아대륙에서는 단 3개의 패러다임이 있었음. 그 것은 판스키타이즘-판투르키즘-판슬라비즘 이렇게 3개의 메인스트림이 나타났다고 하는 총론을 가지고 그들을 조금 재단할 수 있어요.
판투르키즘은 거의 노골적인 기병군사집단들의 우위에 있던 시대의 패러다임이고, 판슬라비즘은 그 기병군사집단의 군사력을 아작낸 산업화와 총으로 대표되는 산업무력, 자원공급망, 철도 이런 패러다임을 가지고 있지.
판스키타이즘이야 말로 실상은 실크로드의 번영과 결부된 로마-한제국의 시대를 마지막으로 끝난 신석기출계집단으로부터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인종인지가 존재하던 시기였지만 그 것은 민족주의에 의해서 산산조각이 난 것으로 보여진다.
판스키타이즘의 붕괴가 바로 유대인들이 12지파로 갈라졌다라고까지 표현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보여져요.
그 것은 오늘날의 이란과 시리아, 이스라엘, 이집트의 일부와 우크라이나, 러시아, 벨라루스, 헝가리까지 연결되는 존나게 광범위한 지역내에서 존재한 동질성이었고, 사실상 현대 동유럽들의 거의 모든 조상들과 이란을 포함한 서남아시아와 러시아남부까지 싸그리 아우르던 개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러한 그들은 로마-한제국의 시대에 가장 번영했던 또한 스키타이계들이 세웠다고 명백하게 인정되는 파르티아제국으로부터 희대의 판세를 이룰 수 있었다.
흔히들 성경에 대해서 조금 아는 자들이라면 아브라함은 바빌로니아 제3제국 정도의 시기의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과거인들의 근본 올려잡기가 일반적이었음을 감안하면 성경은 거의 파르티아의 크테시폰과 그 주변권역이라는 거대한 대도시권에서 싸그리 탄생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왜냐면 사산소 페르시아의 지배층들로부터 그들이 표방하는 가문의 역사가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까지 표방되는 것은 꽤 일반적인 개구라였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은 오늘날의 팍스 아메리카와도 같은 팍스 로마냐 혹은 팍스 파르티아의 시대에 실상은 부를 축적한 자들로 봐야 하며, 그렇나 참칭들은 그냥 매너가 중시되던 시대의 낭설들이다. 마치 고려인들의 건국세력에 자신의 가문을 끼워넣기를 선호했던 족보라는 것의 광오한 오류마냥 말이다.
그리고, 이집트에서 사역하는 스키타이계라는 것은 우크라이나 창녀가 이집트에서 몸파는 것과 같은 것으로 오늘날에도 자행되는 꽤나 일반적인 지정학적인 인구이동과 경제가 반영된 것이다.
그 것이 성경에서는 이집트에서 사역하는 유대인으로 묘사되는 것이다. 물론 스키타이라는 것은 워낙 패러다임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이집트에서 몸 파는 것들이나 노예로 사역되는 자들조차도 단지 단견의 예시에 불과한 것이다.
어찌되었던 로마제국은 헬레니즘 제국을 차례로 모두 무너뜨렸고, 이집트에서 사역하던 노예들은 모조리 로마의 화폐제내에서 노동계급으로 편입되었을 것이다. 뭐 자유를 얻은 것이다.
뭐 애초에 이집트에서 사역하는 노예라는거 대애충 리비아계 아니면 스키타이계였던 것이에요. 뭐 미국 워킹클라스중에서도 하류는 히스패닉 아니면 흑인이다. 뭐 비슷한거다.
문제는 멕시코시티는 오늘날 개판인 곳이지만 당대의 크테시폰은 로마권을 넘어서는 대도시권이었고, 그 곳은 풀려난 노예들에게도 기회의 땅이었을 것이라는 거지.
바로 그때가 동양쪽에서는 바로 진한제국과 고조선, 고구려 요 지랄칼 때가 된다.
그리고, 고구려와 신라는 분명히 스키타이문화를 받아들였어요. 교류가 일어났다는 것이지. 고구려의 군사문화나 신라의 금동사치품들이 죄다 스키타이의 것인 판이라고.
후일에 그러니까 지금 정착되어 있는 서남아시아인들의 민족개념은 파르티아의 붕괴이후에 개발살이 난 판세내에서 각 지역의 지배세력을 따라서 믿게 된 개념으로써 그 것들은 대체로 기원후 3세기 이전에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던 개념이라고 보여진다. 그러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되려 단일민족개념이 존재했다고 볼 것이다. 유대인들이 12지파로 갈렸다는 전설의 일부는 실상 파르티아의 붕괴의 단편이 인지된 것이다.
기원후 3세기경에 그러한 스타트를 끊은 종자들이 바로 사산조 페르시아인간들로써 사산조 페르시아의 지배계급은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때와도 상이하며, 오늘날 이란인들로 받아들여지는 파르시족들이라는 것들이 사산조 지배계급들로부터 표방되었다.
그리고, 사산조까지는 여전히 크테시폰을 수도로 삼고 있었지만 어느날 지덜만 우월하다는 선민주의를 가진 지배계급이 크테시폰에 등장한 셈이었고, 사산조 내내 크테시폰은 조금씩 쇠퇴했던 것으로 보인다. 마침내는 오늘날 바그다드로 중심이 옮겨가고 만 것이다.
분명히 파르티아는 카스피해 일대에 서식하던 스키타이들이 건국한 것은 맞지만 파르티아의 말기에 오늘날 미국의 5대호 연안의 레드넥 새끼덜과 같은 놈들이 정신적인 변화를 일으켜서는 파르티아제국은 다민족의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것이라는 언어와 민족과 무리라는 포퓰리즘내에서 경도된 인지를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한 하류새끼덜에 의해서 실상은 같은 민족이던 스키타이들은 갈갈히 쪼개져버렸다. 그리고, 아마도 당시에 존재하던 빈부격차와 그로 인한 정보비대칭으로 인해서 상류와 하류의 인지차이도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마치 한국에서도 인서울의 상류들은 토익 900점에 수능영어 만점이 기본이라는 놈들인 반면에 지방놈들에게는 영어가 장벽인 그런 격차가 발생한 것이다.
즉, 유대인이라는 것은 애초에 우월한 자들이라고 봐도 마땅한 판스키타이즘 내에서 잘 살고, 국제화 된 인간들인 반면에 사산조의 이란새끼덜은 지방의 하류화된 집단들을 상징한다.
본래의 유대인이라는 것의 단어뜻은 말그대로 유다속주의 사람이라는 뜻일 뿐이다. 오늘날 한국에 이걸 비견하면 검은 머리들의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캘리포니아의 한인 그런 개념이다.
그러니 실상 파르티아의 유대인들이 유다속주에도 많이 살던 것은 맞지만, 그리고 유다속주의 예루살렘이나 안티오키아에 별장 따위나 주택투기를 해놨던 것은 맞지만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여전히 한국의 서울에도 거점을 두고 있듯이 유대인이라고 불리는 상황자체가 분리이자 불합리한 호칭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렇게 간주되는 시점으로부터 유다속주와 시리아속주와 사산조의 지배구역들이 곧 유대인, 시리아인, 이라크인, 이란인으로 나뉘게 될 시발점이 되고 말았다.
오늘날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들은 본래는 한민족이었지만 빈부격차와 지역갈등 때문에 발카나이즈화 된 것이다. 그 것에 또한 종교까지도 불을 붙이게 된다.
게다가 그들이 그렇게 서로 분열된 뒤에는 외세의 침략까지 이어졌다. 바로 남쪽에서는 아라비아 반도의 아랍인들과 서쪽과 북쪽으로부터는 투르크인들의 침략이 발생한 것이다.
오늘날 이스라엘지역이 씹창이 난 것이 다 그때문이다. 왜냐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는 람세스2세때부터 이집트색채가 강한 지역이었던 것이 변함이 없는 반면에 가자지구의 서쪽 지역들은 아랍계와 터키계들에 의해서 모조리 씹창이 나면서 더 이상 레반트인들과 이집트인들간에 연속되는 인종교집합이 물론 실제로는 존재하지만 표방되기로는 거의 없는 것처럼 지배층들에 의해서 가이드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오늘날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지구인간들을 그들이 더 이상 동질감을 느끼지 못하는 투르크와 아랍인들과 영국, 프랑스계들과의 교잡이 일어난 것들과의 소통을 거부하고는 일종의 쇄국과 소통거부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래는 이집트의 시나이반도에 스키타이계 노예들이 많이 사육되었고, 곧 로마의 해방이후에는 또한 스키타이계가 세운 파르티아제국으로 연결되는 통로인 오늘날의 가자지구나 이스라엘, 시리아인들이 서로 동질성을 못 느끼는 것이 로마-한제국의 시대에는 일반적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스키타이계들의 일부는 아라비아반도까지 가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었고, 아라비아의 부족들도 상업의 번영을 가져다 주는 그들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명백하게 꾸란에서도 기록되는 아라비아반도의 유대인 거주집단이 마호메트의 제네레이션까지 존재하였던 것이다.
즉, 판스키타이즘이 건재하던 시기에는 가자지구나 요르단강 서안인들이 주변부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거부하고,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해서는 저항감이 만연한 지역정서를 형성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랍인들과 터키인들과 같은 명백한 외세의 침략이 임박하게 되자 이집트지역인들이 배타적으로 되면서 가장 변경지대의 사람들이 외부에 대해서 적개심 가득한 존재로 바뀌게 되었다.
그렇게 같은 민족이던 것들 중에서 죽어라고 서남아지역에서 땅이나 파게 된 것들의 하류들의 무리는 그 지랄이나 하면서 끝임없는 발카나이즈와 반목과 투쟁을 계속하고 있을 때에 처음부터 국제적이던 단지 돈 많다는 이유로 배타되었던 상류들의 무리들은 서유럽과 브리튼섬, 그리고 신대륙까지 퍼져나가서는 본래는 같은 민족이던 그들이 이제는 더 이상 알아보기 힘든 지경이 된 것이다.
이러한 것의 시사점은 미국의 하류들 내에서 정신적 변화가 일어날 경우가 미국의 가장 큰 리스크이다. 미국이 화폐주도권을 잃어버릴 경우는 단지 그 뿐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 것은 미국의 하류들이 뉴요커들과 유대인들을 배타화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민중주의 포퓰리즘에 의해서 유대인들이 축출당하는 것이다. 물론 그 것은 금융에 대한 불만이지.
그러할 경우에는 화폐의 디스트리뷰션을 쥐고 있는 유대인들로부터 그들의 본토인 이스라엘이 사우디와 극히 가까우면서 이미 이스라엘인들과 사우디 집권세력은 서로 우호지분을 공유하는 세력이 된 지 오래이기 때문에 미국이 스스로 말아먹는다면 금은본위제가 아닌 석유본위제가 등장할 새로운 이합집산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보여요.
물론 유대인들이 미국에서 축출된다는 충격적인 이벤트가 발생한다는 전제로 말이다. 뭐 아직은 아님말고같은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드넥들만 선동하는 정치가가 나타났다는 것은 뭐 그 것은 막말로 트럼프지만 위험요소의 싹이 튼 거라고 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뭐 그냥 아직은 소설의 단계이고, 결론은 미국은 스스로 망하기 전까지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