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카운터 말곤 막을 수 있는 게 없네요 ㅠㅠㅠ
정보 값이 오르기 전에 접촉을 미리 좀 해놔야 할 것 같습니다
정보 가격 이벤트 발동되면 그 달은 멈춰야 겠네여
하라하라 병사는 만들때 이미 별명을 달아준터라 별명이 있네요
무려 일병밖에 안됬는데..
저희가 이렇게 여러분의 목숨을 생각해서 하이바를 씌워줍니다 참 좋죠? 싸게 빌려드려요 ^^
글자가 흐리게 잡혔군요
뭐 어딘지가 중요하겠습니까 빨리 가서 일 하고 퇴근해야져
하라하라 병사의 저격으로 포문을 열겁니다!!!
는 !감나빗
큰일이애오...
일단 수류탄이라도 던져서 뭐라도 잡아봅시다
겨자 색깔 국물 튈때마다 냉면 먹고 싶어여 츄릅
섹토이드가 치명타를 맞고도 버티네요 저 망할 탱커보소
결국 하라하라 병사가 의식을 잃었군요
저격만 맞았어도 몰랐을텐데!!
여기서 하라하라 병사도 랜서의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 보고 그만 혼절해버렸..
다행히 맛 좀 보고 정신차렸군요
수류탄으로 일단 낙하시켜주시고
유유미 병사로 깔끔하게 처리! 유유미 병사가 오늘 엄청나게 활약 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경계를 심어두고 적이 오길 기다려줍시다
섹토이드찡 그런데 있으면 위험하다구 쿠쿸
빵! 하고 터질테니까 말야!
99%에서 빗나갔으면 해고했을텐데 다행히 맞추더군요
유유미 병사가 랜서를 경계사격으로 끊어먹음으로써
임무끄읐
두명이 진급했습니다
저희쪽 본거지 근처에서 어드밴트가 보급품을 수송 중 이라는 정보를 획득했습니다
현지 레스토랑스들이 돌겜을 외치며 적들의 철로를 끊어놓았고 철로가 복구되기전 엑스컴 저항 분대를 보내 보급품을 털어먹을 작정입니다
여친도 없지만 혼자서 씐나서 동동동 거린다는 불쌍한 오징어는 소개팅을 해준다는 말에 그만 그물에 걸려들고 말았군요
참한 여성대원들과 작전지로 소개팅 보내드렸습니다 ^^
멕시코의 황야로 움직이는 기차군요
어드밴트 수송대의 열차는 기이하게도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운행합니다
어드밴트에 지원한 사람들의 가족들 조차도 그들이 어디로 입대하는 지 모르죠
우리 귀여운 랜서찡 오빠 좀 볼까?
할수있어!! 도슬람의 힘을 보여줘!! 도타후앍흐발!!!!
어휴 망겜을 믿는 내가 바보지
바이퍼라는 맞선 상대가 마음에 드는 지 모르겠네요 고갱님 ^^
큰일인게 랜서2기와 섹토1 그리고 지휘관1 과 어드밴트 병사2랑 동시에 마주쳤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하나하나 끊어봅시다
일단 저 크고 아름다운 랜서를 부셧부셧
아 랜서도 여성형 어드밴트인데 맘에 드시는 지 모르겠네요 ^^
다행히 빗나감!!
엑스컴의 빗나감은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도타후 앍흐발! 을 외칠 시간이죠!!
그리고 여기 어드밴트 2명은 수류탄으로 일단 처리해봅시다
적 지휘관이 랜서에게 눈독들이지 말라고 총질하는군요
그리고 여기서 에러코드 41이 지구를 망치고 있습니다
저기 아래에 이상한 외계어도 뜨고 있어요
납치되는건가요?ㅠㅠ나 못해ㅠㅠㅠ다른 잘하는 사령관 잡아서 워게임 돌리란 말야 ㅠㅠㅠㅠㅠ아제닉스라던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