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밥으로 먹은 KFC 입니다 ㅋㅋ
전 KFC 에서 치킨 처음먹어봐요
영화 베를린 보고 나서 영화관에서 알바하는 친구가 마침 퇴근하길래
KFC 치느님 포장해서 친구집에서 먹었습니다
해피뉴이어 세트 였던가 2만3천원짜리를 15천원에 할인하길래 샀는데
둘이서 먹고 아직도 배가 터질거 같네요 ㅠㅠ
당분간 치느님은 멀리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제도 축구보면서 치느님을 영접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