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이 오가는 일이라. 유게에 쓰는 점 고개숙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추천이 한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부탁드립니다 6월 6일 현충일로 휴일을 보내던 때에 사고소식을 알리는 문자가 왔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 한다솔 이라는 여자 아이의 사고소식이었습니다. 그 가정은 1남 1녀가 있는데 2살 오빠인 초등 3학년인 남자애가 있는데 걔는 좀 알거든요. 흔히 자폐아 라고 그런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 가정 힘든상황에서도 열심히 사는 가정인데 부모 들이 힘들지만 여동생이라도 밝게 크고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데 그 여자애가 죽음을 오가고 있네요.. 저도 자식을 둔 가장으로 그 부모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목이 매여 옵니다.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혹시 수원 인근 아주대학병원에 가까히 계신분은 일생 일대 좋은일 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o형 남자분만 된답니다. 혈소판 체혈이라 1시간 정도 걸린답니다 조금만 용기를 내셔셔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주세요.. 제가 b형인게 화가납니다. 살아날 확률이 20퍼센트였는데 뇌수술로 1차 고비는 넘겼답니다. 2차 고비가 왔는데 혈소판이 많이 부족히 이번주가 고비라고 합니다.. 혈소판은 헌혈증으로 되는게 아니라 직접 가서 헌혈을 하면서 피중에 혈소판을 분리를 해야 한다는군요 잘은 모르지만 시간만 좀 길뿐 일반 헌혈과 비슷하답니다. 그리고 체혈된 혈소판은 5일 이내에 사용해야 됩답니다. 많이 퍼트려서 도움 부탁드립니다. 수원 아주대학병원 중환자실 8세 여아 한다솔 혈소판 급구중입니다. 가셔서 환자 이름대고 헌혈 하시면 정말 한 생명을 살리실 수 있습니다. 2줄 요역 - 6월 6일 8살 여아 사고로 중태 - o형 남자분 헌혈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