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재작년 작품으로 기억합니다...

사람들이 어떤 사고?? 로 시간이동을 할 수가 있는데 

이 시간이동을 하면 할수록 괴물의 모양을 하게되고

남자주인공은 괴물이 되어가면서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사람들을 피해서 도망치는?? 이런 장면이 기억에 납니다 ㅠㅠㅜ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내장이 튀어나온다던지 몸이 잘린다던지 등등 약간 고어스러운 작품이 라는건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제목에 "~늪"? "늪의~"? 이었나?  아무튼 제목에 "늪"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꼭 찾고싶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