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민족지 조선일보를 돈으로 사버린 방씨 그 뒤로 삼대가 대대로 권력에 아부하여 밤의 대통령의 칭호를 얻고 그 후 쿠데타 세력의 지지 세력으로 성장 이제 완전히 정권의 수뇌로서 문화 정책의 수뇌로서 확실한 저력을 보였다. 1. 장자연 사건으로 말미암아 언론에 노출되자 그들의 반응은 정말 '살벌'했다. 2. 이번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반대하는 미디어법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정치인들의 조선일보 아니면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들이다. 이렇게 해봐야 언론권력 정보력을 갖고 세인들을 세뇌시킬 수 있는 (거짓이라도 수백번 들으면 진실이 된다.. 인간의 본능) 위치다. 어르신들 국개론 모두 이 '조선일보'라는 매체로 인해서 나오는 이야기다. 정치인들을 탓할게 아니라 국민을 탓할게 아니라 정말 '조선일보' 하나만 타킷을 삼아 깨어있는 모두가 공격 해야 한다. 조선일보는 지금 대한민국을 점령하고 있다. 시국선언.. 앞으로 모든 '조선일보'의 정보매체에 대한 거부권 광고되는상품들의 불매를 '혼자' 실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