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컴 중 하나가 나갔음.
파워 운명.
다른 컴 파워를 바꿔 달았더니 컴은 돌아가는데 모니터 안 들어옴.
집에서 놀고 있던 글픽 카드 달았더니 모니터 들어옴.
시스템 정상 가동.
내친 김에, hdd를 바꿔달아 성능을 조금 업 시켜주었음.
잘 돌아감.
OS를 새로 깔아주자는 생각이 들어
운영체제를 윈도우 10으로 올림.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만 새로 잡아줌.
아주 잘 돌아감. 가볍다는 느낌이 팍팍 옴.
파워 운명한 데탑의 생명을 또 연장함.
이런 짜릿함과 후련함!!!
때문에 컴덕이 되어가는 거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