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귄선징악이라는
인류의 보편화된
도덕적 개념을
거스른 종자들임에.
용서를 받기도전에
기득권을 대물림해
각색하기 바쁜 작태에.
그럼으로
그역사가 지속됨에따라
앞으로 같은일이 닥치더라도
반복해 제 살길찾아
나갈것이라는 결론때문입니다.

나라를 지키고자한
사람들의 후손은
잊혀지고 가난에 찌들고

나라를 팔아먹은 종자들의
후손은기득권으로 군림하는
현실에

역사를 배운 사람이라면,
그누가 다시 나라를위해
희생하려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