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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전원의 의사가 확인되지 않아 '언더테일'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게시물ID : gametalk_299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임
추천 : 6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02/24 12:12:24
나눔 글 당시 나눔을 신청한다 하셨던 분들은 전부 다 신청자가 맞습니다
다만 그 추첨방식에서 바로 뺑뺑이는 돌리지 않았습니다 
생일 날 나눔이였으니 '생일 축하한다' 라는 말이 있는 것이 기준이 될 수 있다 판단했습니다 
그로인해 1차 필터링을 하였습니다

2차는 역시 운빨입니다
사람이 재수 좋은 인간은 뭘해도 되더군요 

3차는 게임을 하려 했지만..... 쪽지도 없는 오유에서 각 개인들의 의사를 물어보는 것은 역시나 불가능 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이게 되었다면 꽤 흥미진진한 글이 겜토게에 올라왔을텐데 아쉽군요

3차는 1. 나눔을 한 정황이 있는가? 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한 번쯤 타인에게 베풀었는 지를 보는 것은 게임토론게시판의 수많은 나눔러들이 자주 애용하던 방식이였습니다. 2. 애인이 있는가? < 적국은 죽창각 입니다. 

이로인해 10명의 후보 중 5명으로 압축되었습니다 

그외 게임토론게시판 나눔글의 나눔조건으로는 '방문수' 정도가 있지만 뭐 방문수야 만든지 얼마안된 눈팅러도 있을지도 모르니까 제외시켰습니다
사실 저 두개 기준말곤 공정하다 싶은 게 딱히 없었습니다 ㅠㅠ(뭔가 좀 재미난 기준이 없을까 했었는데 똥을 지렸다던가... 똥게 검색결과 아무도 글을 안쓰셨더군요) 결국 또 사다리에게 떠넘겼습니다 

(생각해둔 복불복이 있었습니다. 엑스컴 대원으로 총질시켜서 맞냐 안맞냐로 판정할까 했어요 기준은 40~50%로 잡구요 < 미친 짓 같았습니다 아무도 안 맞을테니까 < 근데 생각해보니 다음 나눔엔 이걸로 해서 총을 맞춘 사람을 통과시키는 것도 재밌을지도...? 노엄폐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던가...!)
당첨자.png
위의 다섯 분을 제외하고는 '나눔을 했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혹여 자신의 개인 페이지가 너무 많아 이 글을 작성한 이가 놓쳤다 그래서 EE를 제기한다 하시면 제기하셔도 좋습니다 
추후 세일때 적합한 보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쪽빛나비님은 Bono Bon <스팀 닉 으로 친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자신이 맞는 지 확인절차를 거쳐 선물을 직배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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