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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기대...
게시물ID : freeboard_299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병아리
추천 : 1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8/05/13 23:12:25
-2008년 5월 15일-

그들 각자의 영화관
시사회를 어버이날 저녁에 하는 바람에 못가고 양도했던 영화.
감독만 35명. '영화관'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주제로 35명의 감독이 찍은 3분짜리 33편.

페넬로피
어디서 본것 같은데... 딱히 끌리지는 않아서 기회가 되면 보고 안되면 말아야지.
의외로 시사회는 표가 나오지 않았다;;

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아슬란... 하앍- 아슬란이 짱이여. 시사회 구하긴 힘들겠네-


-2008년 5월 22일-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cgv포인트 사용결정. 일단 시사회신청은 해놨지만 치열할걸로 예상되어 그냥 예매 ㄱㄱㅆ~

겟썸
300과 본얼티메이텀 액션팀의 프로젝트 외에는 별관심 안가는 영화.
(솔직히 300과 본얼티메이텀 액션팀의 프로젝트 라는 말이 없었으면 관심 전혀 안갈만한 포스터;;)
액션은 쥑인다고는 하던데...

나이트 버스
시사회 보고오신분들에게서 의외로 반응이 좋은 영화. 이것도 기회가 되면 보고. 아님말고;;
여도둑과 버스기사의 로맨스랄까~


-2008년 5월 29일-

88분
알파치노!!!! 나오는 스릴러;; 요즘엔 반전에 목매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따지면 쪼금 아쉽겠지만;
나름 괜찮았던 영화.

바디
셔터와 샴 제작진의 호러. 모든 조각이 살아서 되돌아 온다고 하는 호러.
샴은 재미없었지만 셔터는 재밌게 봤기때문에 기대.



그외에 
쿵푸 팬더... (성우가 잭블랙, 더스틴 호프만, 성룡등... 우오오!)
인크레더블 헐크... (헐크 짱조아-)
도화선... (견자단 하앍- 견자단 액션 지대로 보여주는 영화)
해프닝... (식스센스와 싸인... 그리고~~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하는 미스테리영화)
둠스데이 - 지구 최후의 날... (디센트 감독?! =ㅁ= 바이러스와의 사투... 기대되는데~)
강철중... (말이 필요없음)
원티드... (극장 예고편 보니까 무지 땡기던데...그냥 액션인가...)


아아~ 영화~ 영화 보고싶다~~ 
오- 일단 내일은 나이트 버스 구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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