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게 바로 접니다ㅠㅠ
(닉언죄) 슈퍼소니코님의 나눔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고..
아!!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네요 ㄷㄷ
참!!!!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여러분의 통장은 아마 이 세상의 것이 아닐 겁니다...
처음엔 이랬습니다..
아무런 감성 없이 새로 산 컴에 만족을......
하지만 이것도 잠시...
한 단계씩 거쳐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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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해보고.....ㄷㄷㄷ
저것도 해보다가
(잠깐 눈물 좀 ....ㅠ)
현재는 여기까지 왔네요 ㄷㄷㄷ
컴게는 무서운 곳입니다 ...ㄷㄷㄷ
여러분의 통장과 지갑을 시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ㄷㄷㄷ
혹시라도 도XXXXX라는 닉을 쓰는 분이 보인다면
도....도망가세ㅇ!!!!...........읍읍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