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296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pc★
추천 : 2
조회수 : 95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6/06 16:19:11
처음 카카오톡이 출시될 때부터 저는 카카오톡을 싫어했었어요
물론 그때 피쳐폰을 쓰고 있었고, 작년 쯤에 스마트폰으로 바꾸긴 했는데
그래도 카카오톡이 싫어요
피쳐폰을 땐 문자랑 통화 내역이 몇개 없었어도
친구가 그걸 보고 뭐라 그러면
싼 요금제를 선택해서 문자 제공량이 적어서 그런거라고 대답할 수 있었는데
스마트폰을 쓰는 지금 카카오톡에 최근 대화기록이 일주일 전이고
유일한 대화 상대가 플러스친구인 지금
친구가 왜 이렇게 대화 내역이 적어? 라고 물어보면
더이상 대답을 할수 없어요
게다가 무료통화까지 된다면 저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요....
그런 이유로 전 카카오톡 출시부터 계속 반대해왔어요
결론: 어디서 건방지게 문자를 공짜로 쓸려는 것인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