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스포:2/BGM] 냅스타블룩

요번에 다룰 애는 냅스타블룩입니당

바아로 이 녀석이죠. 이름하야 DJ 냅스타블룩(~~그런 거 없음~~)

워터폴에 가면 냅스타블룩의 집이 있죠! 들어가봅시다.

오... 기뻐하는 냅스타블룩...

편히 있으라는 냅스타블룩.

첫 번째 CD(~~책 아닌가~~)의 이름은 오싹튠즈. CD(~~아무리 봐도 책인데~~)를 재생해봅시다.

그런 다음 밖으로 나갑니다. 그러면...

두둔! 아론과 워슈아를 만나게 됩니다. 어쩐지 표정이 별로죠. ~~저도 별로에요.~~

이 이상한 음악이 무섭다는 아론(물론 이 페이지 BGM은 아님, 이건 냅스타블룩 집 BGM)

기분이 나쁘다는 워슈아. 이름이 워슈아가 맞던가?

샤이렌이 덜 무섭다니! ;)

참고로 이 녀석이 샤이렌. 샤이렌이 훨씬 무서운뎁쇼...

그러나 딴지를 거는 워슈아.

받아치는 아론(~~근육 바보~~)

하여간 워슈아는 음악이 별로인 듯합니다.

ㅇㄴ 기분이 안 좋은 모양입니다. 냅스타블룩의 음악을 ㅜㅜ

그러면서 워슈아는 ㅌㅌ 떠나간 워슈아를 황망하게 바라보는 아론..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자책을 시작하는 아론입니다. 끔찍하다니... 냅무룩

멈춰주기를 바랍니다.

울면서(윙크는 잊지 않고) 도망가는 아론이었습니다. 그리고 전투는 강제종료됩니다.

막짤은 우주의 쓰레기가 된 기분을 느끼는 냅스타블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