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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폰은 액정이 너무 작다...
-> 액정이 작아서 다른 큰 노트나 뷰같은걸로 갈아타야 겠다 라는 생각보단..
아이패드를 사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요..
둘째. 애플은 악세사리 장사한다..
-> 그런데 싸게 사볼려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내모습..
그리고 싼 거 샀다가 다시 정품(또는 정품급)을 사서 처음 정품산것 보다 더 돈이 든다..
그럼에도 이건 계속 무한 반복
셋째. 이쁜 케이스를 찾는다..
-> 아이폰 기본디자인 보다 이쁜 케이스는 없다..
행여나 떨어져서 까질까봐.. 케이스는 하고 다니나 그럼에도
기본 디자인이 젤 이뿌다..
넷째. 아이폰은.. 70%이상이 안써본 사람이 욕한다..
-> 작다니.. 배터리가 문제라니..
정작 쓰는 사람들은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나..
전원코드가 있는 곳이면.. 일단 꼽으려 한다 ㅋ
다섯째. 새로운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유저가 더 기다린다
(기사는 늘 혁신은 없다 라는 제목으로 나온다)
-> 아이폰 유저들은 새로운 IOS업데이트가 더 기다려 진다..
의도는... 애플의 마케팅이 짱인거 같다.. 라는 의도로 썼는데..
쓰다보니 애플쓰는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 공감 받고 싶어서 쓴거 같네요..
어떻게 마무리 하지??
독도는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