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중국내 최대 금기어인 천안문(天安門)사태.... 문화혁명을 거치며 거세된 중국 지성의 마지막 저항이자 민주주의의 마지막 희망이 짓밟힌 인류사의 비극 동서독의 통일, 동구권의 몰락, 소련의 해체 등... 시대에 역행한 중공의 천안문사태 학살 진압은 중국의 발전을 그대로 막아버린 희대의 사건 "중국에서 100만명쯤은 소수다"라는 경악할 명언을 남기며 복귀한 인간도살자 등소평은 하룻밤사이에 천안문을 그냥 탱크로 밀어버림;; 거기다 개혁적인 젊은이들과 정치권의 개혁세력을 모조리 숙청, 학살... 이후 흑묘백묘론이라는 당근으로 중국인들을 회유하여 현대 모순덩어리 중국을 만듬... 또한 살아남은 소수의 지식인들은 등소평의 개혁개방 정책으로 돈맛을 보게되어 변절해버리고 말았음;; 이후 세계의 공장이라는 허울좋은 외국자본의 노예로, 중국 공산당의 가축으로 지나인들은 말 그대로 노예로 전락해버림...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모델로 진행된 중국의 민주화 운동은 성공한 한국과 달리 처절하게 실패... 현재 묻지마 병신 중국이 탄생한것도 결국 문혁, 천안문사태를 거치며 이성과 합리가 철저히 거세됬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음... 현재 지나짱깨들은 천안문사태가 있었는지도 모름;; 알아도 국가반역세력이라고 매도함;; 더 웃긴건 자신들을 가축으로 전락시킨 중국공산당 찬양하느라 바쁨 ㅋ; 또한 일부 중공의 사주를 받은 지나들은 해외나와서 천안문관련 행사들에 참석해 행패도 가끔 부려줌... 결론은? 대다수의 현대 중국인들은 지나짱깨, 세계의 노예, 중공의 가축, 병신들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