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newyear_2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즈킹★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9 23:04:33
오늘 새벽 세시에 전화를 받았다.
개새끼
받아보니까 하는말이
-모시모시 와따시와 키라데스 지금 당신의 야동을 가져가겠습니다.-
그리고 뚝 ㅡㅡ...
지어낸거 같죠? 저도 어이가없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