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일단 프로메테우스 생각하고 있고 위치와 장소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는 6일이나, 금요일 저녁 그리고 토, 일 요일 전 시간대 로 큰 테두리를 잡고 있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분 댓글 달아주시면 되고요.

가고 싶으신 분들은 원하는 시간대와 모일 장소 편한 곳을  2~3개  정도  써주시면 땡큐아리가또고맙습니다.

큰 흐름은 만나서 영화와 커피 나 시간대에 따라서는 식사 또는 가볍게 알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의견 있으신 분은 써주시면 되고요.

의견이 나오면 확실히 정해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때 카톡 아이디도 함께 올리니 
나중에 말만 나오고 결국 아무것도 없다고 안타까워 하실일 없게 하겠습니다. (닉넴은 믿지 마시고 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