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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1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캔디가캔디★
추천 : 1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6/04 20:27:00
저랑 남동생이랑 9살 차이나는데
남동생은 롤 알려준지 2주만에 만렙30찍고 저는 롤한지 일년이 다되가는데 아직 28렙입니다
요즘애들 습득력 너무좋네요
하여튼 이리저리 방황하다 서폿으로 자리잡은 저와 캐리하고싶은 동생의 롤 썰
동생이랑 같은방에서 겜함 ㅇㅇ
#1
서폿하다보면 이상하게 베인이랑 궁합이 안맞아서 로테온김에 소라카+베인(남동생)으로 봇에서 놀고있었음
적 애쉬가 미친듯이 밀어대서 딜교환하다가 베인이 집감
'나 니 없음 할거없는데....'이러니까
동생이 달려오면서
'님 존재 이유가 지금 갑니다~'
아 써놓고 보니 진짜 재미없네
여러개 쓸랬는데 재미없어서 그만할랍니다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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