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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포의 로망! 대망의 독일 10티어 이백 탑승기
게시물ID : wtank_2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nOfWar
추천 : 1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17 11:32:43
10단계 꿈은 이루어 진다 이벤트를 시작하자마자!이치로를 탔습니다. 불이야 덕국을 잊게 해주고 순발력등의 퍼포먼스에 반해 있는 와중에
 
이백도 괜찮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한번 타보았습니다.
이봵.jpg
 
 
네이비필드에서 독일 11인치로 비스를 겨우 넘기고 다음 트리인  h39타면서 포성과 탄착점에 파인애플 달고 감격했던 그 때가 떠오르네요.
네이비필드에서도 고통받았던 덕국을 잊고 말이죠... 카이저소제가 좋다 하지만 직장인에게 5차전은 몰라도 sd는 무리...
 
 
그것도 잠시 구경과 달리 관통이... 골탄 썼는데 튕기고!! 이상한대로 포탄이 사라지고 (조준원안에 적탱크가 꽉 차 있었다고!!)
 
몸빵은 정말 제대로 되더군요 어설픈 티타임으로도 충분히   파티원의 아버지 방태전사가 매조키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편 이백이나 마우스와 만나면 포탄을 나누다가 팅기는 현실에 좌절해 서로  옆에 있는 상대방 다른 전차를 공격하기 시작해서  어렵게 키운 덕국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광경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적은 최종 성적은 5승 6패!  5승 2패에서 내리 4판을 저버림 커억! 역시나 난 손이 스톡이었어!
 
일단 승무원은 이치로는 계속 탈 예정이라 킹타이거 타던 승무원 옮겨와서 투스킬입니다만 어차피 잘 보이는거 육감 지우고 전우애 도배를 해보았습니다. 이큅도 클딧 부족으로 킹타 것을 그대로 옮겨 온지라 나중에 교체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조준기 말고 수직 안정기를 달아줘야 할 것 같은데 어떤가요?
 
전 오유인이지만 결혼했으므로 여러분 희망을 가지세요. 결혼하면 월탱 하기 힘듭니다. 난 매일 야근을 한시간 정도 더하는 걸로 마눌님은 알고 계시지. 어?
 
솔직히 생긴건 마우스가 좀 더 잘 생긴 듯..
 
다음 목표는 페르디난트로 갑니다. 나는야 탱크 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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