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겜토게에도 간간히 테라 하시는분들 보이고 해서 테라 영업겸 올려봅니다.

 

테라 하시는분들도 어두침침한(...) 던전에서 맨날 베르노랑 켈리반이랑 부비부비하지 마시고!!

 

마을이동책도 있겠다 여기저기 돌아다녀 봅시다!!

 

 

9년된 게임치고 그래픽이 괜찮습니다

 

 

테라의 가장 특징이라면 지역마다 있는 저 랜드마크적(...) 건물들이죠.

 

여기저기 랜드마크를 세워놨어 아주

 

모두의 마블 잘하실듯

 

 

바니걸 궁뎅이!(...)

 

 

어라 이거 완전 판ㄷ...읍읍!! 당신들 뭐야 고오그,,,ㅂ,,,읍!!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21세기 고딕 건축 양식의 최고봉이라는 노스트라다무스 대성당과 흡사하군요 찡긋(뭔가 이상한건 착각입니다.)

 

 

어라 이것도 어디서 많이 보...읍! 당신들 또 왔...!!

 

 

저 나무는 시작의 마을에 있는 녀석인데

 

섬 어느곳에서도 보입니다.

 

그러니까 한라산 같은 녀석이죠!!

 

 

세기말을 보는듯 하다. 모히칸으로 외변을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다.

 

 

저기 저 이상한게 바로 테라의 버스정류장입니다.

 

어디에나 있는 페가수스 승강장!!

 

테라 월드의 친환경 대중교통이죠!!

 

 

영업용 짤 던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