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이공계 흥했으면...
지가 가는 거 아니라고 ㅂㄷㅂㄷ
ㅂㄷㅂㄷ...
...ㅠㅠㅠㅠ
와 이제 사람새끼를 넣어보겠다 이거아닌가
과거 사령부의 흔적을 찾았습니다
전쟁의 폐허가 되었군요
341달러의 수입이 생겼습니다 적들도 꽤 많이 성공했군요
아바타 프로젝트를 다시 저지해야 합니다
다른 것도 짜증나긴 한데 벌써 아바타 프로젝트가 5라는 수치를 기록했거든요..
그리고 또다시 동유럽에서 구조신호를 보내오는군요 후..
산성탄환을 새롭게 얻었습니다 크킄 이제 다 불살라 버릴 수 있다고 크킄
근접지뢰라는 신기한 것도 가지고 왔습니다 쓸일이 있으랑가 봉가
뭐 크리살리드의 초반 등장 만큼 고마운 것도 없습니다
그냥 차분히 하나씩 죽이기만 하면 끝이니까요
그리고 이게 뭔지 모르겠는데 페이스리스가 갑자기 지 스스로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그덕에 얻어터지고 등장하자마자 쥬금 ㅠㅠ
적들이 어디있는 지 도무지 알 수 없기에 스캐닝을 해보기로 결정!
스캐너에 잡힌 녀석들이 지휘관과 중형 MEC인것 같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89%를 성공하지 못하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랄 것 없죠 뭐 그냥 하던대로 잡아내면 그만입니다
아군이 건물 옥상의 고지대를 선점하고 있으며 적과의 거리도 상당합니다
경계를 심고 적들이 공격하기 위해 다가오는 순간 격파해내면 안될 것도 없죠
그리고 바이퍼가 등장하자마자 -ㅅ- 병사의 경계사격에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군요 꺄륵
레몬리브 병사가 엄청난 데미지를 받았지만 이정돈,ㄴ...!
반격해서 골로 보내버리겠다구!
저런거 있으면 꼭 터트려보고 싶더라
히이헤에에에에에에엑 어느 오징어가 안에 있는거죠1!?!?!!?!?!?!!?저게 무어ㅑㅇ
심지어 광역 좀비라니이ㅣ이이ㅣㅇ 히에에에ㅔ
그래봤자 산성폭탄! (첫 개시인데 엄청 좋군요!) 그리고 개판일세 병사의 노련한 저격으로 등장과 동시에 사라집니다
눈바래기 병사가 저거 내껀뎅...하구 시무룩해하는군요
또 스캐너를 던져봅시다 여기 있을 거 같단말이지
는 갓챠!
그리고 예상한 지점보다 일찍 적이 등장했지만 이미 아군의 배치가 워낙에나 좋은 탓에
중독탄이 엄청 좋군여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간인의 회피센스!!!
일단 수류탄 한 방 먹여주시고
순식간에 다 처리해주면 끝 아군의 배치가 상당히 좋아서 질래야 질 수 없군요
고래상어 병사가 마무리 지어내면서 끝납니다
7명 구출했습니다
민간인은 좋은 고기방..ㅍ....아닙니다
공격 데미지가 신기록이군요!! 고래상어 병사가 2관왕입니다
근데 부상병이 무려 4명이군요... 뭐 괜찮습니당
겨우 13 더주다니 겨우!!!!
레몬리브쨩 왜 그래 ㅠㅠㅠㅠㅠㅠ아까 그 충격이 컸던거야?ㅠㅠㅠㅠ
그리고 과학자들이 대량으로 실업했습니다
너무 놀면서 했는 지 메인 스토리는 조건이 안되서 하질 못하는......
난이도는 너무 낮은 거 같아서 다음 사령관땐 모드를 챙길것만 챙기고 (안전한 것만) 철인을 어케 켜는 지 알아내서 켜놓고 해야겠네여
중간에 난이도 바꿀 순 있는 데 왠지 그러면 날로 먹고 가는 기분 같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