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1군 복귀 늦춰진다
류현진(24·한화)의 1군 복귀가 늦춰진다. 에이스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한대화 한화 감독은 6일 "류현진이 완전히 다 나을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시간을 조금 더 줄 것"이라고 말했다. 6월28일 인천 SK전 도중 왼쪽 등 통증을 느꼈던 류현진은 다음날 1군 엔트리서 빠졌다. 1군 등록은 9일 가능하다. 하지만 한화는 류현진의 몸상태를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다. 빠르면 다음 주 중 사직 롯데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049117 라고 합니다. 저번에 류현진 복귀일 물어보시는 분 있어서 9일 복귀 기사 링크를 올렸는데
미뤄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