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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망 막넴에서 겪었던 맘아픈 기억들
게시물ID : wow_29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썩봉
추천 : 1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2/02 05:23:02
5
바닥 좀 잘 피하라고 경고 먹은 원딜분의 한마디
"스턴 해제를 해줘야 바닥을 피하죠."

 4
막넴 사잇페 시작때 마르코크가 올라가는 자리에 하필 바닥이 있었는데 전딜이 돌진해서 빛의 속도로 없애버림.

 3
사잇페에 공장님이 "방벽 올라오면 과....ㅇ" 하는 순간 쿨기 다 돌린 법사. 공대 끔살.

 2
 스텝 꼬여서 바닥을 오른쪽 무빙으로 피했는데 신도로 땡김... 당연히 터짐.

1
혼징:경화 때 오프탱이 마르코크 도발을 놓침. 근딜 전체 마르코크 따라서 혼징으로 다이브.

 
...는 확고팟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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