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경력 4년차의 패왕색 패기
맹기용과 경합을 벌이는 쉐프는 된장을 사랑하는 한식 전문쉐프 이원일.
요리와 제목 소개
28살 경력 4년차 자칭 본인 홍보하는 견문색 패기
표정보소...
28살 경력 4년차가 냉부 최고의 승률을 자랑하는 맛깡패에게 도발까지 시전
맛깡패 쉐프가 패기를 시전합니다.
요리 비주얼+비린내. 우왕좌왕하는 맹기용에게 빡친 도니
현장에 나간 김성주의 표정이 말해줌
반면 이원일 쉐프의 떡갈비 중간 시점
김성주 맨트 살아있네~
비주얼 극혐 ㄷㄷ...
풍이형... 아니야 형보다 더 심해...
완성
방송+이미지를 고려한듯한 평가
자막은 군내라고 했지만 지누는 궁둥내 난다고함
대가님.. ㅜ.ㅜ 지못미..
쉐프님들 시식평가는 이원일 쉐프말고 없음.
아마도 죄다 편집한듯 합니다.
까칠한 최현석쉐프 조차 언급한게 없음.
이원일쉐프는 맛있다고 했는데 이유가
원래 자기는 생선의 비린맛을 좋아한다고 함.
이게 긴장하며 볼 이유가 있음?
당연한 거지.
28살 경력 4년차 맹기용과 경합을 벌인 이원일 쉐프의 요리.
마지막 지누의 표정 압권.
냉부에 출연 게스트들은 호강하고 간다는데 지누는...
지누의 출연당시 심정
그리고 맹기용 냉부 출연전 떠돌던 글.
현재 냉장고를 부탁해 홈피 상황
요즘 꼭 챙겨보는 냉부를 이렇게 망쳐 버리길래 시청중에 보다가 빡쳐서 직접 캡쳐해서 글 올립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 정신줄 놓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