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번째로 들어온 놈은 풀어줬습니다.
대신 저의 집에 들어온거로 보아 이 근처 사는놈 같은데
매일 아침 집앞에 일정량의 사료를 두고 먹는다면 계속 주고
아니면 뭐.. 잘 살고있을꺼라 믿고 살아야겠습니다..
성격상 불쌍한걸 못봐서 길러 볼까도 했는데
첫째가 지랄이 좀 심하고.
집이 좁아서 격리 시키지도 못하고.
내년에만 왔어도 조금 데리고 있다가 옮기면될텐데..
안타깝네요..
2.이제부터 리플에 의견 넣는건 안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제가 부처도 아니고 열받는 글이 몇몇 보여서 답했더니 콜로세움이 -.-;;
하지만 마지막으로
그럼 니가 키워라 凸壘品昌晶山
에..또...
아..
신문구멍 확실히 막았습니다 ㅡ_-
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완전 봉쇄
하지만 난 아직도 니가 왜 미묘인지 모르것다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