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꾸준히는 아니지만 와우를 계속 해오고 있는 와우저입니다.
와우하면 남는건 탈것과 업적 그리고 펫(?)이라는 말이 있죠
그외에도 욕심이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블리자드행사는 족족 참여할려고 하고 (이번에 하스스톤 행사는 탈락 ㅠ)
요즘엔 피규어쪽으로 눈이 가더라구요 하나 둘 모아보고 있습니다.
장식장이 준비된다면 한번에 개봉해서 진열할 예정이구요!!
아참 지금 소설책도 하나 구매했어요
제X미디어 인가 지금 와우 소설책 구매하면 봉제인형이나 기타 와우관련 사은품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거든요
블리자드사 게임은 정말 제 인생게임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