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폴로
불량식품이 아니라고는 하던데... 암튼 가장 먼저 생각나는 아폴로
이거 먹기전에 손으로 열심히 비벼죠야 한입에 쏙 다 들어갑니다~~
색색 별로 있었던것 같은데.... 저는 흰색을 제일 좋아했답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50원~ 100원 했던것 같네요....
2. 쫀득이
이름도 진짜 많던데.... 저는 특히 노랑이랑 갈색 줄무늬로 되어 있는 옥수수 쫀득이를 좋아했어요.....
깨끗하지 않은 교실에 있는 난로위에 구워 먹음 나름 맛있었던 생각이 나요...
3. 먹는테이프
이 테이프 정말 많이 사먹었죠...ㅋㅋㅋ
학교에 이거 갖구 오는 애들한테 조금만 먹는다고 떼어 먹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