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들은~ 남자들은~
한국 남자들은~
한국여자들은~
김치녀들은~
한남충들은~
일반화하지 마시라고 안그런 분들도 있다고 하기도 너무 지쳐요
그냥 국적을 바꿔버리고 싶어요
남녀평등을 이야기하고 여성인권이나 남성인권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상대성별의 인권이 내려가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들 헐뜯는지 모르겠어요
빌어쳐먹을 여시인지 메갈인지 때문에 무슨 얘기를 해도 엮여서 무시당하고..
아니 보통 친구가 고민상담하면서 "아 요즘 ~~때문에 힘들어.." 그러면 따뜻하게 위로해주지
거기다 대고 "야 나도 힘들어 요즘 애들은~" 이렇게 나가나요?
그냥 서로 얘기 들어주고 토닥토닥 해주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함께 고치고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진짜 왜 그러는거지?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