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민자영을 읽을 때 명성황후 또는 민비 안좋게 민자영 ㅆㄴ 이라고 읽는데 베오베의 글들을 보다보니까 당시 자주국으로서 명성황후라고 칭해야한다고 하는사람들이 있던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의견을 그럼 흥선대원군은??? 정식명칭이 아니잖여.... 헌의대원왕이 정식명칭인데 흔히 흥선군 이나 대원군이라고 말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것도 고쳐야겠네??? 고종은??? 광무황제라고 불러야겠네?? 민자영은 명성황후라고 해야되면서 흥선군은 헌의대원왕이라고 안부르는 이유가 궁금함... 의견들을 들어 보고 싶어요!! 거기다가 민자영 ㅆㄴ 맞잖아 야천매록 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ㅆㄴ 인거 아는 사람 다아는데 이 사람들아!!! 뮤지컬이나 드라마만 보지말고 책좀 읽고 판단하자 무조건 추켜세우지 말고